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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ement(Blockchain)

모든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제공해주는 미친 노드 - 루미아(Lumia)[7% 캐시백 보장]

by Liberator₩ 2024. 7. 18.

 

 

저는 22년도에 갈라노드 => 23년도에 델리시움 이후로 노드를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노드가 쏟아져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왜 구매해야하는지 이유를 찾기 어려웠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생각을 뒤집을만큼 정말 괜찮은 노드가 판매시작되었네요. 델리시움처럼 구매 후 따로 작업을 하지 않아도 토큰을 분배받을 수 있지만 직접 운영을 하면 더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점도 있습니다.

 

모든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성장에 있어 가장 필요한건 유동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동성을 통해 높은 거래량을 확보하면 유저들은 거래량을 거울삼아 미래 토큰 가격 성장을 기대하고 프로젝트에 유입됩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의 유동성은 여기저기 흩뿌려져서 매우 파편화 되어있습니다. 몇십개의 중앙화 거래소와 몇백개의 DEX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현상을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루미아는 모든 주요 블록체인에서 사용 가능한 유동성 접근 툴, Lumia Stream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루미아 스트림을 사용해 1 Inch, Injective Protocol같은 주요 서비스들은 스트림의 중앙화된 유동성에 접근해 자본효율성을 100,000% 이상 증가시켰습니다.

 

미래 웹3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차지할것으로 기대되는 실물 자산화토큰(RWA)은 2030년에 최소 3.5조달러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것으로 기대되지만 토큰화 측면에서 유동성 부족과 체인간 자산 파편화의 문제점이 심각합니다. 루미아 스트림은 각 체인간 RWA 프로젝트를 연결하고 유동성을 일원화해 자본 효율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것이 목표입니다. 

 

 

 

루미아 노드는 앞서 언급한 루미아 스트림의 수수료를 포함해 루미아 생태계내 발생하는 다양한 유동성 수익을 공유하는 하이퍼 노드입니다. 하이퍼 노드 보유자는 생태계 리워드, DAC 노드, DNLP 노드, 노드보유 유동성 등 다양한 풀에서 나오는 수익을 분배받습니다. 

 

루미아(Rumia)는 바이낸스 등의 티어1 거래소에 상장된 ORN이 리브랜딩 된 토큰입니다. 따라서, 일별 분배 수량을 ORN가격으로 계산해보면 대략적인 원금회수 기간이 70~80일정도로 나타납니다.(리브랜딩 이후 시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매 시작 전 막대한 수량의 ORN이 매집된 거래량이 나타났기 때문에 MM에 대한 기대감도 좋습니다.

 

 

루미아 노드 판매 수량
 - 총 5만대
 - 1만대 까지 고정 1000USDT(매틱 네트워크 USDT)
 - 1만대 이후부터 100대 판매당 5달러 증가
 
토큰 분배 = veLumia로 노드 구매 시점부터 바로 분배되며 언락일자에 따라서 클레임 가능 수량이 달라짐. 
 - 60일 이내 언락 : 45% 클레임
 - 60-90일 이내 언락 : 66% 클레임
 - 90일 이후 언락 : 100% 클레임

 

노드 보상
- Lumia 일별 보상
- 루미아 스트림의 수수료 USDT 보상
- 루미아 생태계 추가 보상

 

구매 링크

 

https://node.lumia.org/checkout/?ref_code=IHI134

 





제 링크로 구매하시면 확인 후 제가 받은 보상(7%)를 전액 캐시백 해드립니다. 이전에 델리시움 DMA도 전액 캐시백 한 내역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

 

 

구매하고 페이백 받으실분들은

1. 루미아 노드 구매한 트랜잭션 주소(TX)와

2. 바이낸스 페이 전송을 위한 바이낸스 정보(아래 이미지 중 하나)를

3.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저에게 DM주세요!

 

 

 

 

다음 글 예정 - 루미아 노드 토크노믹스 심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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