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1 모든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제공해주는 미친 노드 - 루미아(Lumia)[7% 캐시백 보장] 저는 22년도에 갈라노드 => 23년도에 델리시움 이후로 노드를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노드가 쏟아져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왜 구매해야하는지 이유를 찾기 어려웠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생각을 뒤집을만큼 정말 괜찮은 노드가 판매시작되었네요. 델리시움처럼 구매 후 따로 작업을 하지 않아도 토큰을 분배받을 수 있지만 직접 운영을 하면 더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점도 있습니다. 모든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성장에 있어 가장 필요한건 유동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동성을 통해 높은 거래량을 확보하면 유저들은 거래량을 거울삼아 미래 토큰 가격 성장을 기대하고 프로젝트에 유입됩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의 유동성은 여기저기 흩뿌려져서 매우 파편화 되어있습니다. 몇십개의 중앙화 거래소와 몇백개.. 2024.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