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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ement(Blockchain)/Blochchain article

비트코인 : 금 시세 비율 5월 이후 역사상 최고치 - 비트코인의 금 아웃퍼폼

by Liberator₩ 202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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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개를 사기위해 필요한 금의 양은 "디지털 골드"로 불리며 BTC의 엄청난 상승에 힘입어 다시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을 금으로 사기위해 필요한 금의 양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10월 4일 4만 8천달러 이하로 거래되던 BTC가 현재 5만 4천달러선에서 5만 4천달러 이상으로 거래됨에 따라 비트코인 대 금 비율은 약 30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수치는 올해 5월 초강세장 절정기에 기록된 수준입니다. 원문

 

이 비율은 BTC토큰 하나를 사는데 필요한 금의 온스를 나타내며 퍼포먼스 측면에서 비율이 올라가면 비트코인이 금을 능가하는 반면 비율이 감소하면 금이 BTC를 능가하는것을 나타냅니다. 현재의 상승추세는 9월 말 25에서 현재 30으로 빠르게 증가했는데 이는 BTC가 금을 아웃퍼포밍한다는 명백한 신호입니다.  

"I obviously don't think that it is fool's gold. I think it is a wonderful digital gold and has done a brilliant job of nailing that store of value narrative (..) I think we are still in a collectibles phase, but little by little it is establishing itself as one of the strongest monetary networks and absolutely a digital store of value," opined Leah Wald, chief executive officer of Valkyrie Investments, in an interview on Bloomberg Quicktake.

 

발키리 인베스트(Valkyrie Investments)의 최고경영자인 Leah Wald는 블룸버그 Quicktake와의 대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비트코인은 바보들의 금이 아닙니다. 비트코인은 훌륭한 디지털 금이며 가치 축적을 확고히하는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BTC는 아직 수집가능한 단계에 있으며 스스로 가장 강력한 통화 네트워크 중 하나이자 디지털 가치저장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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